
토요일 오후 6시 20분쯤 방문한 고기리 막국수 사람이 많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고 1시간 이상의 웨이팅을 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었다 ㅎ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친구가 빠르게 웨이팅 등록을 하니 핫한 시간대 치고는 50분이면 괜춘하죠~ 엄청 배고픈 편은 아니었지만 수육은 포기할 수 없었기에 들기름 막국수, 비빔막국수, 수육 소자를 시켰습니다. 어디선가 어떤 분이 여기 국수는 평양냉면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고요. 무슨말일까 했는데 먹어보니까 알겠더라구요 ㅎ 평소에도 들기름 막국수를 워낙 좋아했기에 시중에 있는 브랜드 중에 3가지 정도의 들기름 막국수를 먹어봤었는데요. 먹자마자 진한 들기름 향에 짭짤한 김으로 감칠맛 폭발인 경우가 많았는데 이곳의 국수는 자극적인 감칠맛이 아닌 약간 심심한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장소리뷰
2022. 4. 10. 19:3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파스타꿀팁
- 4대영양제
- 마포냉면맛집
- 레드버튼
- 릭스테바이오테크놀로지
- 대박큰카페
- 스데반카레
- 도산카페
- 교회돈많은거같아부럽다
- 신촌 보드게임
- 랑데자뷰
- 넓은카페
- 선샤인스튜디오
- Lexte
- 장단기금리 역전
- 요금제싼거
- 첫수익
- 논산볼곳
- 릭스트
- 파스타
- 에드핏
- vuejs
- 홍대다트
- 금리
- 고기리맛집
- 다이닝목로
- 알뜰폰비교
- 괌정부관광청
- 3대영양제
- lixt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